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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경향] 전자기기와 한몸 현대인들…“잘 때라도 ’목‘ 편안하게”

주식회사 기승피엔피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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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피엔피, 거북목 및 일자목 교정 특허 기능성 베개 ’넥닥터‘ 선봬

’잘 자야 건강하다‘는 건 누구나 잘 알지만 바쁜 현대사회에서는 참 어려운 일이다. 특히 수면시간뿐 아니라 수면의 질도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수면에 가장 기본적인 요소가 되는 베개도 반드시 점검해봐야한다.


특히 요즘에는 전자기기의 생활화로 거북목(일자목)환자가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거북목은 정상적인 C자형 경추가 변형되는 질환이다. 이 경우 정상 목에 비해 머리 하중을 3~4배 더 받기 때문에 목 통증뿐 아니라 두통, 만성피로, 불면증 등 몸 곳곳에 다양한 증상이 발생한다. 심하면 목디스크나 경추척수증으로 악화될 수 있다.


이러한 점 때문에 자세를 바로잡아주는 기능성 베개가 수면시장에 든든한 한 축을 형성 중이다. 이 가운데 기승피엔피가 거북목 교정에 효과적인 기능성 메모리폼 베개 ’넥닥터‘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국내 특허청에서 ‘C자형 경추 유지를 통한 일자목 및 거북목 교정에 도움이 되는 목 교정 베개‘라는 발명 특허(특허 번호: 제10-1690957호)를 받은 기능성 베개로 출시 전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기승피엔피에 따르면 넥닥터의 핵심기술은 인서트(Insert)로 누웠을 때 자연스러운 C자형 경추를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인서트 지지대의 C자형 곡선이 목을 편안하고 부드럽게 안착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것.


또 베개 중앙을 기준으로 상하 높낮이가 다른 듀얼넥존(Dual Neck Zone)은 각각 8cm, 6.5cm 중 자신의 경추에 맞는 높이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이 높이는 사람의 머리 무게인 평균 5.5kg을 기준으로 경추의 자연스러운 각도와 높이를 만들기 위해 설계됐다는 설명이다.


또 다른 핵심기술은 소프트숄더존(Soft Shoulder Zone)과 이어존(Ear Zone). 먼저 소프트숄더존은 옆으로 누워서 잘 때 어깨가 베개에 닿는 불편함을 고려한 것이며 이어존은 귀 눌림을 방지하고 경추와 척추가 일직선이 되는 10cm의 높이를 고려해 설계됐다.


아울러 반복영구 압축줄음율(일정시간 및 일정온도에서 그 힘을 제거했을 때 잔존하는 변형을 확인하는 테스트) 8만회 테스트를 진행하며 제품 내구성을 다졌으며 테스터들의 사용 의견 중 건의 된 부분을 개선하며 완성됐다고.


기승피엔피는 현대인들을 위해 거북목 교정효과로 특허를 받은 기능성 베개 넥닥터를 선보였다. 넥닥터는 신체구조를 고려해 설계된 편안한 곡선형 디자인은 물론, 다양한 유해물질 테스트를 통과해 안전성을 입증했다.

기승피엔피 김주열 대표는 “넥닥터는 오랜 연구와 다양한 연령대의 테스터들을 통한 실험 및 수정과 1000회 이상의 설계 개발 작업을 통해 축적된 기술력이 탄생시킨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실제로 베개 및 매트리스등 안전을 위험하는 라돈검사결과 0.00pci 가 나왔고 방사능 테스트 불검출, FITI시험연구원 중금속 유해물질 불검출 등 안정성 테스트도 모두 통과했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넥닥터는 메모리폼 본체 외에도 총 2개의 커버를 제공한다. 속 커버에 해당하는 방수 커버는 KATRI시험연구원을 통해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으로서 땀과 이물질이 메모리폼에 닿지 않게 차단하는 역할을 하며 겉 커버의 상부는 피부에 직접 닿는 부위를 생각해 친환경 소재인 100% 오가닉 코튼 커버를 사용했다는 설명이다.


김주열 대표는 “'목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오로지 좋은 베개를 만들겠다고 생각했다”며 “수많은 연구설계와 실험을 통해 특허받은 넥닥터를 일자목 및 거북목으로 힘들어하는 분들과 스마트폰 및 컴퓨터 생활로 인해 목 건강에 신경써야하는 모든 분들께 자신 있게 권하고 싶다”고 밝혔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넥닥터 공식 홈페이지(http://neckdocto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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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헬스경향(http://www.k-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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